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범죄]] === >일베 친구들이 세상에 '선은 없다', 착한 척하는 자들은 다 '위선자'들이라는 냉소주의에 빠지게 된 이유는 이해합니다. 기성 세대와 민주화 세대가 끼친 악영향과 실망이 원인이라는 것도. 하지만 사연없는 범죄자 없듯 범죄와 인권침해는 합리화되지 않습니다. >- [[표창원]] 現 국회의원, [[http://blog.daum.net/drpyo/684|출처:표창원 의원 블로그]] 사이트의 특성상, 막말, [[고인드립]] 등이 남발되다 보니 입건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부각되고 있다. 유해 게시물의 숫자 역시도 커뮤니티 사이트 중 1위.[* 2위는 [[디시인사이드]]. 디시의 규모를 볼 때 [[일베저장소|일베]]가 얼마나 범죄 사이트인지 알 수 있다.] 이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주의와 쾌락주의로 대표되는 일베라는 커뮤니티 집단이 유해게시물의 무분별한 등재를 가져오고, 자정작용이 없이 사회통념에 반하는 게시물이 이용자들의 지지를 얻어서 일베에 버젓이 등재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일베 사이트 자체적 문제이자, 그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도덕적 수준 문제다. 이러한 현상의 결과는 세간에 알려진 일베의 비도덕적 이미지에도 일조하고 있다. 심지어 그저 재미로 일부 일베 회원이 다른 일베 회원을 강제로 일밍아웃시켜서 신상을 털리게 해서 곤란을 겪게 하면서 킬킬대는 것도 보면 그저 자신들을 제외한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만 모인 곳이다. [[파일:external/img.hani.co.kr/1444100537_144409991830_20151007.png]] '''2015년 10월 5일 기사에 따르면 [[성범죄]], 성매매, 음란물을 비롯한 유해매체가 가장 많이 적발된 사이트로 판명되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01&aid=0007897176|해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1615.html|기사]]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00621177669343|참조.]] 방통위 감사 결과 일베가 2천 907건으로 1위를 했다. 위 기사에 첨부된 세분화 한 도표를 보면 성매매, 음란성 글이 873 개로 1위, 3위 이하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를 차지했다. 2위와 비교해도 규모 대비 비율이 압도적이다. 다만, 해당 조사 결과가 발표 된 국정감사 회의록에서 나온 방통위 위원장의 발언에 따르면, 방통위에서 따로 일베를 항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해당 조사 결과는 전수 조사 결과가 아닌 문제성이 있는 글 중에서 위반사항이 결정 된 게시물의 수라고 한다. 때문에, 집중적으로 단속받는 상황에서 단속 된 게시물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결과.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일베가 방통위의 집중 모니터링을 받게 될 정도의 막장력을 보유함을 시사하므로, 집중 모니터링과 단속 건수의 상관관계가 해당 조사발표 결과에 대해서 100% 면책부로 작용하지 않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9061041001&code=920100|#]] 2016년 9월 6일 기사에 따르면 차별 비하 발언으로 여전히 1등이며 심지어 국내최대포털인 '''네이버조차 뛰어넘은''' 위엄을 보여준다. 일반인(그것도 미성년자)이 몰카 대상으로 전락하는 사례도 나왔다. [[:파일:ysSynW6.jpg|캡쳐 링크]]. [[밀짚모자]] 쓴 남자나 노인을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도촬을 한다. 친인척 등 자신과 가까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여 게시하고 희롱하는 등의 사례도 다수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